BESTrhdr**** / 2025-02-03
kbs 한국어능력시험 자격증 인강 수강후기입니다!
다른 시중 교재로 혼자만 공부하다 낭패를 봐서 애드투 민상윤 선생님 인강 구입했어요!
기출 문제 위주라서 어떤 시험인지 감도 확 잡히고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 잘 알려주셨어요
유튜브에서 여러 강의 봤지만 애드투 민상윤 선생님 강의가 제일 나은 거 같아요!
친근하게 설명해주셔서 더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거 같고요!
실전 감각 익히는데 이만한 강의 없을 거 같네요
skss**** / 2022-06-04
애드투 민상윤 선생님 인강 수강하면서 강의를 듣다보니 혼자 문제풀고 해설지를 읽는것보다 확실하게 이해도 잘되고 뭔가 배울 점이 많다고 느껴지고 있어요.KBS한국어능력시험 기출문제 17 61회 (읽기) 61번~67번을 수강을 했어요.읽기부분은 비문학하고 비슷하기 때문에 한국어 공부가 아니더라도 꾸준하게 읽기 연습을 해보신 분이라면 어렵지 않게 푸실 수 있는데요. 그렇지만 KBS 한국어능력시험은 정확성뿐만 아니라 빨리 푸는 것도 중요해서 강의 도움을 받는게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애드투 민상윤 선생님 인강 수강하면서 강의를 듣다보니 혼자 문제풀고 해설지를 읽는것보다 확실하게 이해도 잘되고 뭔가 배울 점이 많다고 느껴지고 있어요. KBS한국어능력시험 기출문제 17 61회 (읽기) 61번~67번을 수강을 했어요.
읽기부분은 비문학하고 비슷하기 때문에 한국어 공부가 아니더라도 꾸준하게 읽기 연습을 해보신 분이라면 어렵지 않게 푸실 수 있는데요. 그렇지만 KBS 한국어능력시험은 정확성뿐만 아니라 빨리 푸는 것도 중요해서 강의 도움을 받는게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ghtn**** / 2022-06-05
저는 어휘어법이 너무너무 어려웠는데요.. 혼자서 해설 보고 하려고 해봐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런 부분들 세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물론 외우는 것은 제 몫이지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팁도 주셔서 자신감도 조금 생겼어요!강의가 한 강의당 그렇게 길지도 않고 선생님 목소리도 지루하지 않아서 완전 만족합니다!19일에 시험보고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저는 어휘어법이 너무너무 어려웠는데요.. 혼자서 해설 보고 하려고 해봐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런 부분들 세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물론 외우는 것은 제 몫이지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팁도 주셔서 자신감도 조금 생겼어요! 강의가 한 강의당 그렇게 길지도 않고 선생님 목소리도 지루하지 않아서 완전 만족합니다! 19일에 시험보고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gabi**** / 2022-06-06
읽기와 어휘 부분이 너무 약해서 고민하던차에 애드투 사이트에서 민상윤 선생님이 강의하는 KBS한국어능력시험 17을 듣게 됐습니다.먼저 강의 한 차수당 시간이 너무 길지 않아서 일단 좋았구요. 특히 읽기는 비문학 지문이 어려운데 어떤 흐름을 가지고 읽어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어휘와 어법같은 경우는 기출문제집에 나와 있는 해설로는 충분하지 않았는데강의를 통해 여러가지 문법 규칙과 사례를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도움이 됐어요:)감사합니다.
읽기와 어휘 부분이 너무 약해서 고민하던차에 애드투 사이트에서 민상윤 선생님이 강의하는 KBS한국어능력시험 17을 듣게 됐습니다. 먼저 강의 한 차수당 시간이 너무 길지 않아서 일단 좋았구요. 특히 읽기는 비문학 지문이 어려운데 어떤 흐름을 가지고 읽어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어휘와 어법같은 경우는 기출문제집에 나와 있는 해설로는 충분하지 않았는데 강의를 통해 여러가지 문법 규칙과 사례를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jy58**** / 2022-06-06
듣기에서는 팁을 얻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듣기에서도 알게되는 것이 많네요^^ex. 2, 3번 보기가 헷갈렸지만 3번 보기가 직선으로 들어가는 구간이라고 생각해서 3번 선택14~15번 모두 58%, 원심력 등등 세세한 개념이 필요한 문제는 아니니까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100% 들으려고 하기보다는 중요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 강약조절하면서 듣기앞으로는 알게된 팁을 적용하며 문제 풀어야겠습니다.qodns
듣기에서는 팁을 얻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듣기에서도 알게되는 것이 많네요^^
ex. 2, 3번 보기가 헷갈렸지만 3번 보기가 직선으로 들어가는 구간이라고 생각해서 3번 선택 14~15번 모두 58%, 원심력 등등 세세한 개념이 필요한 문제는 아니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100% 들으려고 하기보다는 중요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 강약조절하면서 듣기
mjr0**** / 2022-06-06
KBS한국어 능력시험 기출문제 17 애드투 민상윤 선생님 인강을 들으면서어휘, 어법 파트에 대한 꿀팁들을 얻고 가는것 같습니다.저번에 시험을 쳣을 때 한자와 고유어는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었는데많은 유형을 다루다보니 이해가 쉽게 되었습니다!!! 어법상 자연스럽지 않는 문장 찾는 문제도어려웠는데 1) 접속사 2) 주어 - 서술어 호응을 짚어가며 풀었더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KBS한국어 능력시험 기출문제 17 애드투 민상윤 선생님 인강을 들으면서 어휘, 어법 파트에 대한 꿀팁들을 얻고 가는것 같습니다. 저번에 시험을 쳣을 때 한자와 고유어는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었는데 많은 유형을 다루다보니 이해가 쉽게 되었습니다!!! 어법상 자연스럽지 않는 문장 찾는 문제도 어려웠는데 1) 접속사 2) 주어 - 서술어 호응을 짚어가며 풀었더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ohye**** / 2022-06-06
KBS한국어능력시험 기출문제 17 민상윤 선생님 인강을 수강했습니다. 어휘와 어법 부분은 공부를 하지 않은 사람과 한 사람의 차이가 극명한 파트하고 합니다. 이번 인강을 들으면서 어휘는 정확하게 뜻을 알고 풀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의어, 반의어의 관계로 대입하여 뜻을 유추한 것이 중요한 팁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개 한자 문제에서 정답률이 낮은 경향이 있는데 스터디에서 다룬 문제에 의존하는 것은 극약처방법이 될 수 없고 많은 기출 문제를 풀어보며 자주 나오는 한자를 정리하며 공부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KBS한국어능력시험 기출문제 17 민상윤 선생님 인강을 수강했습니다.
어휘와 어법 부분은 공부를 하지 않은 사람과 한 사람의 차이가 극명한 파트하고 합니다. 이번 인강을 들으면서 어휘는 정확하게 뜻을 알고 풀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의어, 반의어의 관계로 대입하여 뜻을 유추한 것이 중요한 팁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개 한자 문제에서 정답률이 낮은 경향이 있는데 스터디에서 다룬 문제에 의존하는 것은 극약처방법이 될 수 없고 많은 기출 문제를 풀어보며 자주 나오는 한자를 정리하며 공부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pon0**** / 2022-06-06
올해 들어 한국어 자격증을 반드시 취득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혼자 문제지를 풀며 답지를 보고 이해하기에는 힘든 부분이나 한계점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고, 인강에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선택한 것이 민상윤 강사님 강의였고,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한국어 자격증에 대해 분석적 사고로 접근하는 것을 배웠고, 강의 중간중간 문제 지문을 파악하는 등의 팁을 전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기회가 된다면 다른 강의도 듣고 꼭! 자격증 취득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올해 들어 한국어 자격증을 반드시 취득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혼자 문제지를 풀며 답지를 보고 이해하기에는 힘든 부분이나 한계점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고, 인강에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민상윤 강사님 강의였고,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한국어 자격증에 대해 분석적 사고로 접근하는 것을 배웠고, 강의 중간중간 문제 지문을 파악하는 등의 팁을 전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강의도 듣고 꼭! 자격증 취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ird**** / 2022-06-06
애드투 민상윤 선생님 인강으로 KBS한국어능력시험 기출문제 17 어휘와 어법영역을 공부하였다. 개인적으로 어휘 어법 영역의 점수가 가장 낮아서 항상 고민이 많은 파트여서 집중해서 강의를 들었다.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어휘는... 기대를 많이 했지만 강의의 도움보다는 역시 스스로 공부해서 많이 아는게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다ㅋㅋ고유어 같은 경우 팁이 있다면 100%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발음에 따라서 유사 어휘로 유추가 가능하다고 하셨다.내가 이 위치에 이 느낌의 단어가 들어가야 하는데 아닌 것 같으면 대입 했을 때 어색한 것을 오답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고 하셨다. 문맥에서 그 단어의 뜻이 어떤 느낌인지 유추해서 정확한 뜻을 모르더라도 느낌상 앞 단어와 반대인지 비슷한지 등을 추론해서 푸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하셨다. 평소에 아는 단어면 좋겠지만 모른다면 이렇게해서 풀어봐야겠다.한자어 문제는 한자를 알아야 좋고, 모른다면 문맥을 파악해서 풀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설명이 약간 부족하다고 느꼈다. 설명을 해주시긴 하는데 뭔가 어색하고 한자어를 모르면 못풀것같은 설명이랄까....? 한자문제는 그냥 한자어를 알아야 풀 듯하다.순화어도 잘 모르면 못풀 것 같았다. 동음이의어 경우는 유추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한자어와 순화어, 어휘 같은 경우는 많이 아는게 잘 푸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었다.어법의 경우 사이시옷은 조건0(두 단어가 합쳐진 것, 그 중 하나는 고유어이므로 한자어+한자어는 안됨), 조건1(모음 뒤+된소리), 조건2(앞에 ㄴ이 덧나는 경우)를 따져야 한다고 하셨다. 사이시옷은 예외를 알아두는 경우가 더 중요한데, 숫자, 셋방, 횟수, 찻간, 곳간, 툇간은 한자어+한자어지만 사이시옷이 허용된다.이/히는 암기하는 것이 편한데, 예를 함께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다.지긋이는 나이와 함께 쓰이고, 지그시는 눈을 지그시 감다로 쓰인다.곰곰이와 곰곰히는 정석적으로 푸는 것보다 외우는 것이 더 편하다고 하셨는데 나도 이에 동의한다. 곰곰이, 틈틈이, 번번이, 꼼꼼히, 깨끗이, 다행히를 외우자!!형용사+하다=히 ex)조용히앞에 ㅅ,ㄱ이 올 경우=이 ex)깊숙이, 나지막이발음은 평소에 공부를 해 두는 편이 좋은데 일상생활에서 발음이 익숙할 것이므로 완전 어려운 파트는 아니라고 하셨다.발음은 음절끝소리 규칙(ㄱㄴㄷㄹㅁㅂㅇ)이 중요한데 예외도 있으므로 예외를 기억해 두어야 좋다.권력[궐력]이 맞는데 예외로 공권력[공꿘녁], 결단력[결딴녁], 동원령[동원녕]이 있다.꽃망울은 꼳망울(음절끝소리규칙) -> 꼰망울(비음화), 서울역은 서울녁(첨가) -> 서울력(유음화), 설익다는 설닉다/설익따 -> 설닉따 -> 설릭따,순이익은 순니익(ㄴ첨가)가 되는데 평소에 연습해 보면 좋다고 하셨다. 로마식표현의 중요점 두가지는 표기방법은 암기해야하고, 발음 상 된소리가 되는 경우에 표기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이다.예를 들어 꽃게장의 경우 [꼳께장]으로 발음되고 이를 로마자로 표현하면 발음상 된소리(께)를 표현하지 않아 kkotge(게)jang이 맞다.떡볶이의 경우 [떡뽀끼]지만 발음상 된소리(뽀)를 표현하면 안되므로 ttoekbo(보)kki(끼는 발음상 넘어간거라 끼)가 맞다.자연스럽지 않은 문장의 경우 오답 의심포인트가 중요한데, 접속사를 포함해서 문장과 문장의 논리 관계, 서술 상의 호응 문제, 지시사나 대명사를 통해 글의 논리적인 배치 순서에 집중해서 봐야 한다고 하셨다. 인강을 들으면서 어휘는 어쩔 수 없이 혼자해야 하는 파트지만, 어법이나 읽기, 듣기의 경우에는 팁을 많이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다.
애드투 민상윤 선생님 인강으로 KBS한국어능력시험 기출문제 17 어휘와 어법영역을 공부하였다. 개인적으로 어휘 어법 영역의 점수가 가장 낮아서 항상 고민이 많은 파트여서 집중해서 강의를 들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어휘는... 기대를 많이 했지만 강의의 도움보다는 역시 스스로 공부해서 많이 아는게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다ㅋㅋ 고유어 같은 경우 팁이 있다면 100%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발음에 따라서 유사 어휘로 유추가 가능하다고 하셨다. 내가 이 위치에 이 느낌의 단어가 들어가야 하는데 아닌 것 같으면 대입 했을 때 어색한 것을 오답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고 하셨다. 문맥에서 그 단어의 뜻이 어떤 느낌인지 유추해서 정확한 뜻을 모르더라도 느낌상 앞 단어와 반대인지 비슷한지 등을 추론해서 푸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하셨다. 평소에 아는 단어면 좋겠지만 모른다면 이렇게해서 풀어봐야겠다.
한자어 문제는 한자를 알아야 좋고, 모른다면 문맥을 파악해서 풀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설명이 약간 부족하다고 느꼈다. 설명을 해주시긴 하는데 뭔가 어색하고 한자어를 모르면 못풀것같은 설명이랄까....? 한자문제는 그냥 한자어를 알아야 풀 듯하다. 순화어도 잘 모르면 못풀 것 같았다. 동음이의어 경우는 유추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한자어와 순화어, 어휘 같은 경우는 많이 아는게 잘 푸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어법의 경우 사이시옷은 조건0(두 단어가 합쳐진 것, 그 중 하나는 고유어이므로 한자어+한자어는 안됨), 조건1(모음 뒤+된소리), 조건2(앞에 ㄴ이 덧나는 경우)를 따져야 한다고 하셨다. 사이시옷은 예외를 알아두는 경우가 더 중요한데, 숫자, 셋방, 횟수, 찻간, 곳간, 툇간은 한자어+한자어지만 사이시옷이 허용된다. 이/히는 암기하는 것이 편한데, 예를 함께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다. 지긋이는 나이와 함께 쓰이고, 지그시는 눈을 지그시 감다로 쓰인다. 곰곰이와 곰곰히는 정석적으로 푸는 것보다 외우는 것이 더 편하다고 하셨는데 나도 이에 동의한다. 곰곰이, 틈틈이, 번번이, 꼼꼼히, 깨끗이, 다행히를 외우자!! 형용사+하다=히 ex)조용히 앞에 ㅅ,ㄱ이 올 경우=이 ex)깊숙이, 나지막이 발음은 평소에 공부를 해 두는 편이 좋은데 일상생활에서 발음이 익숙할 것이므로 완전 어려운 파트는 아니라고 하셨다. 발음은 음절끝소리 규칙(ㄱㄴㄷㄹㅁㅂㅇ)이 중요한데 예외도 있으므로 예외를 기억해 두어야 좋다. 권력[궐력]이 맞는데 예외로 공권력[공꿘녁], 결단력[결딴녁], 동원령[동원녕]이 있다. 꽃망울은 꼳망울(음절끝소리규칙) -> 꼰망울(비음화), 서울역은 서울녁(첨가) -> 서울력(유음화), 설익다는 설닉다/설익따 -> 설닉따 -> 설릭따, 순이익은 순니익(ㄴ첨가)가 되는데 평소에 연습해 보면 좋다고 하셨다. 로마식표현의 중요점 두가지는 표기방법은 암기해야하고, 발음 상 된소리가 되는 경우에 표기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꽃게장의 경우 [꼳께장]으로 발음되고 이를 로마자로 표현하면 발음상 된소리(께)를 표현하지 않아 kkotge(게)jang이 맞다. 떡볶이의 경우 [떡뽀끼]지만 발음상 된소리(뽀)를 표현하면 안되므로 ttoekbo(보)kki(끼는 발음상 넘어간거라 끼)가 맞다. 자연스럽지 않은 문장의 경우 오답 의심포인트가 중요한데, 접속사를 포함해서 문장과 문장의 논리 관계, 서술 상의 호응 문제, 지시사나 대명사를 통해 글의 논리적인 배치 순서에 집중해서 봐야 한다고 하셨다.
인강을 들으면서 어휘는 어쩔 수 없이 혼자해야 하는 파트지만, 어법이나 읽기, 듣기의 경우에는 팁을 많이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다.
dhka**** / 2022-06-06
6월 19일에 있을 KBS한국어 능력시험을 대비해서, 애드투 민상윤 선생님의 인강을 수강할 수 있는 스터디 기회를 잡게 되었다. 저번 시험에서는 기출문제를 등한시하고 시험을 만만히 생각했다가 낭패를 봤는데, 이번에는 꼭 원하는 점수를 맞아서 끝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강의를 수강하였다. 선생님께서는 모든 문제를 다 풀이해주시지는 않았지만, 시험의 각 파트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문제들에 대한 풀이법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좋았다.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닌 문제를 어떻게 풀면 되는지를 알려주시고, 꼭 이론에 대한 추가적인 학습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셔서, 이론과 기출문제를 병행하며 공부하다보니 시험에 대한 감이 잡히고 어느 부분을 추가적으로 공부해야 할지를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6월 19일에 있을 KBS한국어 능력시험을 대비해서, 애드투 민상윤 선생님의 인강을 수강할 수 있는 스터디 기회를 잡게 되었다. 저번 시험에서는 기출문제를 등한시하고 시험을 만만히 생각했다가 낭패를 봤는데, 이번에는 꼭 원하는 점수를 맞아서 끝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강의를 수강하였다. 선생님께서는 모든 문제를 다 풀이해주시지는 않았지만, 시험의 각 파트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문제들에 대한 풀이법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좋았다.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닌 문제를 어떻게 풀면 되는지를 알려주시고, 꼭 이론에 대한 추가적인 학습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셔서, 이론과 기출문제를 병행하며 공부하다보니 시험에 대한 감이 잡히고 어느 부분을 추가적으로 공부해야 할지를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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